‘트렌드 리더십’의 귀재,
명품 소비심리를 읽다 LVMH
베르나르 아르노는 과감한 사업정리와 인력 구조조정으로 적자였던 회사 수익구조를 전환시키는 데 일가견이 있었다. 또한 재능을 최우선으로 인재영입에 심혈을 기울여 LVMH를 크게 성장시켰다. 매장에 늘 젊은 고객들로 붐비고 명품을 대중화시킬 수 있었던 전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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