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는 냉동식품
편의점은 비식품 강화
지난해 일본 유통업계는 업태별로 실적이 엇갈렸다. 엔데믹 영향으로 편의점은 전년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슈퍼마켓은 부진점 정리에 나서며 점포 수가 크게 감소했다. 한편 대부분 업태가 식품에 집중했던 전년과 달리 지난해는 업태별로 성장 키워드가 다르게 나타났다. 편의점은 비식품, 슈퍼마켓은 냉동식품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백화점은 우량고객 수요가 매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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