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일상회복에 도심형 점포 확대
인플레이션에는 PB로 대응


지난해 프랑스 유통업계는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달라진 소비니즈에 대응하는 데 힘썼다. 과거 외곽의 대형마트를 이용하던 프랑스인들은 이제 접근성이 좋은 도심지의 편의점과 배송 서비스를 더 선호한다. 이처럼 변화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유통업체들도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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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매거진
통권 592호

2025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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